<가야산(예산)> 황새가 보는 풍경
<가야산(합천)> 어지러운 가슴의 정돈
<광덕산> 정산 라면패거리의 기개
<구봉산>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금수산> 좋다, 그 말 밖에는
<내장산> 유명할 필요까지야...
<덕유산> 반쪽의 아쉬움
<두륜산> 머리에 고리를 둘러도 좋은
<서대산> 커피에 대한 검은 생각
<선야봉> 철들기 위한 과한 아픔
<선운산> 수녀와 색소폰, 그리고 K선배
<속리산> 이전과 달라보이는 건 내가 달라져서일까
<용봉산> 올라가는 건 힘들지만 내려오는 건 괴롭다
<월악산> 첫눈, 좌절의 막걸리
<황악산> 우리나라 전부를 보는 느낌
<희양산> 무서운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