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쇠박새 어치 집비둘기 까마귀류 오목눈이 까치 멧비둘기. 바위종다리는 있을 때가 아니지. 어린 살모사가 지나가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생각보단 산이 별로네..
주산보다는 주변길이 더 아름답다. 다만 살다보니 고소공포증도 생겨서 무서웠다. 믿음이 없어서 이리라. 산위에서 잡고 있는 휴대폰을 떨어뜨릴까도 무섭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해서.
박새 쇠박새 어치 집비둘기 까마귀류 오목눈이 까치 멧비둘기. 바위종다리는 있을 때가 아니지. 어린 살모사가 지나가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생각보단 산이 별로네..
주산보다는 주변길이 더 아름답다. 다만 살다보니 고소공포증도 생겨서 무서웠다. 믿음이 없어서 이리라. 산위에서 잡고 있는 휴대폰을 떨어뜨릴까도 무섭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해서.